crew Korea

Chanhee Lim

임찬희 / 작곡 & 앙상블 대표

작곡가 임찬희는 1985년 대전 출생이다. 그는 음악의 다양한 가능성과 불가능성 사이에서 자기부정을 통한 내적 아방가르드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작곡가이다. 독일 로스토크와 드레스덴 음대에서 Peter M. Wolf와 Mark Andre을 사사하였고 현재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 서 Caspar Johannes Walter를 사사한다. 그는 독일 한국음악제, Project21AND, 소리목, Phoenix Satellite Basel, Manifeste Paris, Crossroads Salzburg, snim Vienna, Gnesin Contemporary Music Week Moscow, Darmstädter Ferienkurse, International Young Composers Academy in Tchaikovsky city 등에 선정 되었고, 그의 작품은 한국과 유럽의 여러 연주회와 음악제에서 Trio Sæitenwind, trio sostenuto, Ensemble Chambre d’écoute, project ensemble morph, NAMES, Studio for New Music Ensemble, Enesemble Delirium, Vertixe Sonora, Kinnect Kollektiv, Reheard Ensemble, neophon ensemble, Ensemble Intercontemporain, MCME, Ensemble Phoenix Basel, Neue Vocalsolisten 등에 의해 연주되었다. 2019년에 독일 Eckernförde 예술가의 집 상주작곡가로 선정되었고 그의 작품은 Delirium-Edition에서 출판된다.

Jieun Jun

전지은 / 작곡 & 지휘

독일에서 Ministerium für Kultur und Wissenschaft des Landes Niedersachsen, Ministerium für Kultur und Wissenschaft des Landes Nordrhein-Westfalen, Musikfonds 등의 후원작곡가로 선정되었고 Landesmusikrat Bremen에서 작곡가상을 수여 받았다. 유럽과 북미, 남미 등지, 그리고 한국의 다채로운 페스티벌에서 여러 앙상블과 곡을 발표하였다. 지휘자로서는 독일과 핀란드의 오케스트라들, 그리고 현대음악 앙상블을 이끌었다. 뒤셀도르프 대학 음악학과에 재직하였고, 현재 마부르크 대학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하고 있다.

Areum Lee

이아름 / 작곡

저는 현재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곡을 씁니다. 저의 음악은 일상의 형이상학적 개념과 단어 안의 내재된 에너지를 소재로 직관적이고 종교적인 특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또한 음악의 본질을 극적 요소나 전자음악 같은 다른 매개체와 결합하여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감각 하는 것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저의 작품은 범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블루덴츠 음악제 등에 초청, 유럽의 수많은 앙상블이 연주하였습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라우엔부르크와 에케른푀르데에서 레지던스 작곡가로 지냈습니다. 바벨 스코어 사이트에서 악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양대, 브레멘 국립음대,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공부하며 독일 연방주 NRW 및 다수의 음악 단체에서 장학금을 받았고, 막 안드레와 에바 라이터에게 개인수업을 받았습니다. ​현재 프로젝트 앙상블 모프와 프로젝트 넷의 단원이며 2022년 후반기부터 한양대학교에서 작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Deok-Vin Lee

이덕빈 / 작곡

이덕빈은 대한민국 작곡가이며 현재 오스트리아 Graz에 거주중이다. 최근 그의 작업들은 인간 신체 한계의 대한 실험 (인식과 그 사용), 로봇의 미학적 이용, 냉소주의, 성 그리고 종교의 반영을 포함한다. 그의 예술적 접근은 특정한 선을 한정짓지 않고 악기, 인간 신체기관, 사물, 전자음향, 조명, 기계 등의 모든 미디어를 사용한다. 그의 작품은 Das Theater um die Mushiiik Bern, Dresdner Anatomie, International young composers Academy in Tchaikovsky City, Tonlagen Festival Dresden, Donaueschinger Musiktage, International master classes for new music COURSE in Kiev, International Summer Couse for New Music Darmstadt, Lucerne Festival, ZKM Festival in Karlsruhe, Korean Cultural Center Berlin, Adoption Berlin 등 유럽 각지에서 다양한 앙상블 및 연주자들 (Ensemble Adapter, Ensemble Recherche, Neue Vocalsolisten, Moscow Contemporary Music Ensemble, Auditivvokal, Ensemble Nostri Temporis, Vertigo Ensemble 외 다수)에 의해 연주되었다. 이덕빈은 또한 Ad Infinitum Stipendium (Lübeck), 예술가 장학금 (서울), AAI 장학금(Graz) 등의 다수의 장학금을 지원 받았으며 2017 년, Künstlerhaus Eckernförde 로부터 예술가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이덕빈은 경희대학교 작곡과(학사), Dresden 국립음대 작곡과(석사), Graz 종합예술대학 IEM 컴퓨터음악과(석사)를 졸업하였다.

Saehoon Chung

정세훈 / 작곡

작곡가 정세훈(*1980)은 연세대학교에서 철학, 독문학, 작곡을 공부하였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와 쾰른 음대에서 작곡을 공부하였다. 김청묵, 조사방, Jörg Widmann, Johannes Schöllhorn을 사사하였고, 여러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였다. WDR Sinfonieorchester Köln, Ensemble Musikfabrik, Ensemble Chronophonie, Ensemble Crush, Ensemble Eins, Ensemble Eclat, 서울모던앙상블, Timf Ensemble 등의 연주 단체와 협업한 그의 작품들은 한 국과 유럽의 여러 음악제에서 위촉 초연되었으며, 관현악 작품 Abstract Painting은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의 작품 공모에 선정되어 연주 및 방송 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순수 기악 음악뿐만 아니라 미디어 예술과의 융합 및 전자음악을 포함하며, 음악의 미적, 철학적 물음과 함께 섬세한 음향적 가능성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21세기악회, 창악회, 창연악회, ACL-Korea, ISCM 회원이며,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Uikyung Lee

이의경 / 작곡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도호가쿠엔 음악대학,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 졸업. 박준영, 이시지마 마사히로, Martin Schüttler에게 사사. 재학 중 타케후 국제 음악제, 앙상블 모데른 아카데미 인 도쿄, 다름슈타트 하기 음악제 등 많은 작곡 세미나에 참가, 그곳에서 Jo Kondo, Misato Mochizuki, Alberto Posadas, JohannesKreidler, Simon Steen-Andersen, Stefan Prins, Dror Feiler, Jennifer Walshe, DavidHelbich 등의 작곡가들에게 마스터클래스 사사. 그의 음악은 인디애나 음악대학, 삼성 리움 미술관, 뒤셀도르프 쿤스트할레, 뷔르츠부르크 돔 페스티벌, Donaueschinger Musiktage(next-generation), Rainydays Luxembourg,Staatsoper Stuttgart 등에서 Ensemble Musikfabrik, Ensemble Nadar, Ensemble Crush,AAA- - - AAA, Pony Says 등에 의해 연주 되었다. 또한 그는 슈투트가르트 중심으로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 독립적으로도 공연을 기획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 아래 2020년 Kunststiftung Baden-Württemberg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특별히 2016년부터 오스트리아 예술가 Julian Siffert와 함께 팀 Perspektivenbox를 결성해 음악극, 퍼포먼스, 인스톨레이션 등의 소리를 이용한 다원적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주된 예술적 포커스는 기존 악기를 포함, 노이즈, 제스처, 전자음악, 필드레코딩, 비디오 등 매체적 소재들을 통해 음악 그리고 소리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 사회적 의미의 여러 층위를 드러내는 비판적 탐구과정을 통해 청취공간과 경험의 새로운 변용을 만드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Moonsun Shin

신문선 / 음악학자


신문선은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학자이다. 경희대학교에서 작곡을,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음악학을 공부했다. 음악 미학과 음악 존재론을 기반으로 음악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이론, 특히 이종문화 이론을 통해 20세기 현대음악계에 일어난 문화 조우현상을 관찰하며 미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시도했다. 현재는 공연 기획과 음악 평론, 음악 저널리즘 등 학술 분야의 바깥으로 활동영역을 확장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Hyowon Lee

이효원 / 리코더

리코더 연주자 이효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 수료 및 예술사를 졸업하고 이후 도독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금호 영아티스트 선정, 비아지오 마리니 고음악 콩쿠르 입상과 더불어 Poland Radomieis String Quartet, Cappella Academica Frankfurt, 춘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고, 독일 Rheingau Musik Festival, Kronberg & Weilburg Barockfest, 춘천 국제 고음악제, 대전 바로크 뮤직 페스티벌, 아시아 리코더 페스티벌 등 국내외 음악 페스티벌 초청 연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유수의 지휘자 Michael Schneider, Winfried Toll, Andreas Scholl, Ryo Terakado, Felix Koch, Michael Hofstetter, Johannes Moesus, George Petrou와 함께 국내외 여러 단체에서 협업하였으며, 귀국 후 “바흐 vs 헨델” 그리고 “Il Flauto Virtuoso”를 주제로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2021년 1월 “Made in London”을 주제로 독주회를 앞두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여 리코더 전공실기와 리코더 문헌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고음악 및 현대음악 분야에서 리코더의 영역을 확장하며 꾸준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uyoung Jin

진유영 / 타악기

현대음악 타악기 연주자 겸 쓰레기소리 수집가. 진유영은 보통의 타악기 레퍼토리부터 실험/행위 음악을 하며 다다이즘에서 페미니즘까지 다양한 주제로 경계를 넘나든다. 타악기 듀오와 앙상블(Percussion Duo ONE, Ensemble Rot)을 결성하고 활동하는 등 주로 공동작업을 하고 특히 동시대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기획, 창작, 연주하는 것을 즐긴다. 그는 이화여대 학부 졸업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에서 석사,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Eunah Hwang

황은아 / 피아노 & 하프시코드


피아니스트 황은아는 독일 쾰른 국립음대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을 하였다. 그녀는 또한 옛 건반악기 쳄발로(하프시코드)를 공부하여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쳄발로 석사를 졸업했다. 그녀는 학부부터 독일에서 기초를 닦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아티스트로 현대무용, 전자음악 및 스토리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 청중과의 교감과 대화를 추구하는 그녀는 현재 현재 조선대학교, 카톨릭대 성음악아카데미 출강 및 앙상블 라온, 무지카 안티콰 서울, 더 뮤직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